Year in Review [2023 REVIEW] "다사다난"했던 한 해를 마치며 2023년에도 정신없이 바쁜 한 해였습니다. 4년간 몸 담았던 회사를 그만두었고, 또 새로운 조직에서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.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짚어보며, 제 곁에서 늘 힘이 되어주었던 많은 사람들과의 인연에 감사함을 전합니다.